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나의 글쓰기는 회개와 사랑의 부르침입니다.

2004년 1월 1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

 

나의 글쓰기는 회개와 사랑의 부르침입니다.

예수는 그 큰 기적으로 당신의 일을 선하게 보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평안히 가라, 나는 너의 헌신을 본다. 마리아가 너를 인도할 것이며 모든 것을 “나의 책”을 볼 자의 손에 맡길 것이다.

나의 글쓰기는 나의 지구 도착에 대한 것입니다; 회개와 사랑의 부르침으로 내 사랑을 받을 만한 모든 이들에게, 나의 부름에 “예”라고 답하는 모든 이에게 나의 사랑은 선할 것이며 그들은 나의 기적을 누릴 것이다.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나의 사랑은 크며 무한한 사랑이다, 무한한 사랑, 무한한 사랑.

미리암과 릴리여,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그리스도 구세주로서 내 사명에 오리라, 무한한 자비로.

나의 글쓰기를 인정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매우 비참한 날이 올 것이다만 그들은 그들의 무한한 사랑과 함께 교감할 것이며 성모 마리아가 그들의 마음을 바로잡으시고 무한한 사랑이 매력적으로 빛나게 할 것이므로 그들이 깨어나 나를 용서해달라고 구하고 나의 부름에 답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천상의 선물로 채울 것을 알라, 땅 위의 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길은 항상 나 안에 있고 너희의 마음은 언제나 내 자비 속에 있으리라.

나는 무한한 사랑의 새로운 백성을 창조하리니 모든 것이 다를 것이다, 과거의 일은 나의 새 무한한 사랑 속에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시녀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세례를 주었듯이 나는 다시 내 영으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한다: 가라 사도하여 나의 글쓰기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라,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라, 이는 선한 일이다. 나의 백성은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자비롭게 나의 사랑을 얻으라, 나를 부른 것에 답한 너희여.

나의 사랑하는 시녀여, 너는 내 손에 있을 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항상 의심하지 마라, 나는 너에게 내 영을 넣어 천상의 일을 이야기하게 할 것이다.

나는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자비를 너희의 입술에 두리니 내가 원하는 말을 나에게 전해줄 천사가 너희와 함께 말할 것이요 “좋다”는 이 손에 나는 글쓰기를 허락하였으니, 이는 내가 그것을 선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미리암이여, 평안하라 그리고 이전과 같이 길을 계속 가라, 글을 버리지 마라, 아직 할 일이 많도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천상의 아버지, 하늘과 땅의 왕님의 기적을 배워야 한다.

내 무염한 마음은 승리할 것이며 너희는 모두 나의 사랑에서 승리하고 내 하늘에 있을 것이니 나는 그곳에서 너희를 기다리며 나의 기적의 선물을 주며 내가 참여하게 할 위대함 속에서 즐기게 하리니, 처음부터 모든 것은 나의 것이다.

미리암과 릴리여, 너는 내 사명에 있을 것이며 성모 마리아께서 거리의 가난한 집의 사명을 통해 자비롭게 할 것을 너희에게 말하실 것이다.

미리암이여, 네 마음은 나의 천상의 구역에서 힘을 얻고 그리스도 구세주로서 길을 계속할 용기를 얻는 곳이다. 미리암아, 미리암아, 미리암아, 이제야 내가 너의 지주가 됨을 이해하겠느냐?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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